PART 9의 마지막 — 사람과 사건의 이야기
🎬 PART 9의 큰 줄거리 — 여기까지
- Ch 1: 시즌 1을 떠나며 — 게임 도메인이 가졌던 다섯 성질, 단백질이 왜 후보가 되었나
- Ch 2: 단백질 — 생명의 모든 기계 (왜 중요한가)
- Ch 3: 구조가 곧 기능 — 모양이 일을 결정한다
- Ch 4: 50년의 미해결 문제 — Anfinsen에서 CASP까지의 역사
이제 마지막 챕터 — 그 50년 문제를 푼 사람들과 사건의 이야기.
🎯 이번 챕터의 목적
알고리즘은 사람이 만든다. 알파폴드의 알고리즘 디테일은 PART 11~13에서 본격적으로 다룬다.
이번 챕터는 그 알고리즘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다.
- 누가 시작했고, 어떤 선택을 했고, 어떤 위험을 감수했나
- 5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60년 문제를 어떻게 풀었나
- 2018년 CASP13의 첫 충격, 2020년 CASP14의 결정타, 2024년 노벨상까지
이 이야기를 알아두면 PART 10 이후의 기술적 내용을 따라갈 때 "왜 이런 결정을 했는가"의 맥락이 잡힌다.
📖 이번 챕터의 12단계
- Demis Hassabis라는 인물 — 체스 신동에서 AI CEO까지
- 2016년 알파고 직후 — 다음 도전 선택
- 단백질 팀 구성 — Andrew Senior와 첫 멤버들
- 2016~2018 조용한 시간 —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2년
- 2018년 12월 CASP13 — AlphaFold 1의 등장
- 학계의 첫 반응 — 놀라움 + 의심 + 흥미
- 두 CASP 사이 — John Jumper 합류와 transformer 도입
- 2020년 11월 CASP14 — AlphaFold 2의 압도적 결과
- John Moult의 "풀렸다" 선언과 Lupas의 archaea 단백질 검증
- 2021년 공개 — 코드, 가중치, AlphaFold DB
- 확인 퀴즈
- 챕터 5 정리 + PART 9 종료 + PART 10 예고
💡 한 줄 미리보기
"4년 반 — 알파고 직후부터 단백질 문제가 풀렸다는 선언이 나오기까지의 시간."
이 짧음이 이 이야기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