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기
20종을 곁사슬의 화학적 성질로 4그룹으로 나눠보자. 이 분류가 단백질 구조 이해의 핵심.
📖 4가지 카테고리
- 1. 소수성 (Hydrophobic) — 9종: 물을 싫어함. 단백질 안쪽에 모임. Val, Leu, Ile, Met, Phe, Trp, Pro, Ala, Gly
- 2. 극성 무전하 (Polar uncharged) — 6종: 물과 적당히 어울림. 단백질 표면이나 내부 어디든. Ser, Thr, Cys, Asn, Gln, Tyr
- 3. 양전하 (Positively charged) — 3종: 물을 좋아함, 양전하. 단백질 표면. Lys, Arg, His
- 4. 음전하 (Negatively charged) — 2종: 물을 좋아함, 음전하. 단백질 표면. Asp, Glu
🎯 왜 이 분류가 중요한가
단백질이 접힐 때 가장 강한 힘 중 하나가 소수성 효과 (hydrophobic effect)다.
- 물에 둘러싸인 단백질은 소수성 부분을 안쪽으로 숨기고 친수성 부분을 표면에 둠
- 마치 기름방울이 물 속에서 둥글게 뭉치는 것과 같은 원리
- 단백질의 3D 모양 형성의 가장 큰 동력
이게 "구조 = 기능"의 분자적 출발점. 한 잔기가 어느 카테고리에 속하는지만 알아도 그 잔기가 단백질 안쪽인지 표면인지 짐작 가능.
💡 카테고리 외우는 팁 — 4 / 6 / 9 / 1
9 + 6 + 3 + 2 = 20. 외울 때 갯수만 기억해도 도움이 된다.
- 소수성 — 9종 (절반에 가까움. 가장 흔함)
- 극성 무전하 — 6종 (중간)
- 양전하 — 3종 (적음)
- 음전하 — 2종 (가장 적음)
양전하/음전하가 적은 이유 — 전하는 강한 영향을 주므로 적은 종으로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