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선언서·노래
삼일절
3·1운동의 정신은 독립선언서와 삼일절 노래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 의미를 정리했습니다.
기미독립선언서
1919년 발표된 독립선언서로, '기미년(1919)'에 발표되어 기미독립선언서라 부릅니다. 우리나라가 독립국이며 우리 민족이 자주민임을 세계에 선언한 문서로, 최남선이 기초하고 한용운이 공약 3장을 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민족대표 33인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33인의 민족대표를 말합니다. 천도교·기독교·불교 등 종교계 지도자들이 중심이 되어, 신앙과 사상의 차이를 넘어 독립이라는 한 뜻으로 모였습니다.
삼일절 노래
'기미년 삼월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로 시작하는 삼일절 노래는 1946년 위당 정인보가 작사하고 박태현이 작곡했습니다. 1950년 공식 기념행사 노래로 지정되었습니다.
탑골공원과 태화관
탑골공원(파고다공원)은 학생·시민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를 외친 3·1운동의 발상지입니다. 지금도 삼일절이면 이곳에서 추념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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