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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전개

6·25 전쟁

6·25 전쟁은 크게 '북한의 남침 → 낙동강까지 후퇴 → 인천상륙작전으로 반격 → 북진 → 중공군 개입과 후퇴 → 38선 부근의 교착 → 정전'의 흐름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주요 분기점을 시간순으로 따라가 봅니다.

  1. 1950.6.25
    북한군 기습 남침

    새벽 4시경 북한군이 38선 전역에서 선전포고 없이 남침. 전차를 앞세운 공세로 빠르게 남하.

  2. 1950.6.28
    서울 함락

    남침 사흘 만에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 정부는 대전·대구를 거쳐 부산으로 이동.

  3. 1950.6.27~7.7
    유엔 참전 결정

    유엔 안보리가 결의 제82·83·84호를 채택. 미국을 중심으로 한 유엔군이 조직되고 맥아더가 총사령관에 임명됨.

  4. 1950.8~9
    낙동강 방어선

    국군과 유엔군이 낙동강을 최후 방어선(워커라인)으로 삼아 결사 항전. 전선을 가까스로 지켜냄.

  5. 1950.9.15
    인천상륙작전

    맥아더의 지휘 아래 261척의 함정과 7만여 병력이 인천에 상륙(크로마이트 작전). 북한군의 보급선을 차단하며 전세를 역전.

  6. 1950.9.28
    서울 수복

    인천상륙 성공에 힘입어 서울을 되찾고 중앙청에 다시 태극기를 게양.

  7. 1950.10
    38선 돌파·북진

    국군과 유엔군이 38선을 넘어 평양을 수복하고 압록강 부근까지 진격.

  8. 1950.10~11
    중공군 개입

    마오쩌둥이 인민지원군을 파병. 대규모 공세로 전선이 다시 남쪽으로 밀림.

  9. 1951.1.4
    1·4 후퇴

    중공군의 공세로 유엔군이 한강 이남으로 철수. 서울을 다시 내줌.

  10. 1951.7.10
    휴전회담 시작

    전선이 38선 부근에서 교착되자 휴전협상이 시작됨. 이후 약 2년간 회담과 전투가 반복.

  11. 1953.7.27
    정전협정 체결

    유엔군·북한·중공군 대표가 정전협정에 서명. 1,129일간의 전쟁이 멈춤. 평화조약이 아닌 '정전' 상태로 오늘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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