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전투
6·25 전쟁
6·25 전쟁에는 수많은 전투가 있었지만, 전쟁의 방향을 바꾼 결정적 전투들이 있습니다. 절체절명의 방어전부터 전세를 뒤집은 상륙작전, 그리고 '후퇴 속의 승리'로 불리는 전투까지 살펴봅니다.
한강 방어선 전투
1950.6~7
서울을 내준 직후, 한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킨 전투. 학도병들도 참전했습니다.
낙동강·다부동 전투
1950.8
낙동강 방어선(워커라인)을 지켜낸 최후의 결전. 다부동 전투는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 하나로, 백선엽 장군의 1사단이 대구를 지켜냈습니다.
인천상륙작전
1950.9.15
조수간만의 차가 큰 인천에 감행된 도박 같은 상륙작전. 8개국 261척의 함정이 투입되어 북한군의 후방을 끊고 전세를 역전시킨 6·25 최대의 작전입니다.
장진호 전투
1950.11~12
'한반도판 스탈린그라드'로 불린 혹한 속의 전투. 미 해병 1사단이 중공군에 포위된 채 철수하며 막대한 피해를 입혔고, 흥남철수의 길을 열었습니다.
흥남 철수작전
1950.12
중공군에 밀린 국군과 유엔군, 그리고 약 10만 명의 피란민이 흥남항을 통해 해상으로 철수한 대규모 작전. 영화 '국제시장'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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