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돌잔치 축하금, 얼마가 적당할까?
돌잔치 초대장을 받고 '얼마가 적당하지?' 싶으셨다면 잘 오셨어요. 지인 돌잔치라면 아래 기준이면 충분합니다. 봉투 쓰는 법과 축하 문구까지 한 번에 챙겨 가세요.
그래서, 얼마 내면 될까?
| 불참 시 | 참석 시 | 가까운 사이 |
|---|---|---|
| 5만원 | 5만원 | 5~10만원 |
고민될 땐 이 세 가지만 보면 됩니다
① 관계의 밀도. 모임에서 몇 번 본 사이, SNS 친구 수준이라면 최소 성의 표시를 기준으로 조정하세요. 같은 호칭이라도 실제 왕래에 따라 한 단계씩 오르내리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② 참석 여부와 식대. 참석해서 식사를 한다면 최소한 식대 이상을 내는 것이 매너입니다. 불참이라면 한 단계 낮춰도 실례가 아닙니다.
③ 주고받은 기록. 상대에게 받은 경조사비가 있다면 물가를 감안해 같거나 조금 더 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애매하면 기록을 먼저 확인하세요.
축하금 봉투 쓰는 법
돌잔치 봉투는 한글로 '축 첫돌' 또는 '첫돌을 축하합니다'라고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뒷면 왼쪽 아래에 이름을 씁니다. 금액 대신 금반지(한 돈)나 아기 용품 선물로 대신하는 경우도 많으며, 가까운 사이일수록 현금과 작은 선물을 함께 준비하는 조합이 흔합니다.
축하 문구 예시
이체 메모나 메시지에 그대로 붙여 쓸 수 있습니다. 복사 버튼을 눌러 보세요.
돌잔치 참석 예절
복장은 결혼식보다 캐주얼해도 무방하지만 단정하게 입습니다. 식사 중심의 행사이므로 시작 시간에 맞춰 도착하고, 아기와 부모에게 먼저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돌잡이 순서에는 박수로 호응해 주고, 아기가 낯을 가릴 수 있으니 무리하게 안으려 하지 않는 것이 배려입니다.
계좌이체로 보낼 때
돌잔치는 결혼식보다 캐주얼해서 계좌이체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모바일 초대장의 계좌로 행사 전에 보내고, 아기 사진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함께 보내면 좋습니다. 불참하더라도 초대를 받았다면 5만원 정도 보내는 것이 관계 유지에 좋습니다.
요즘 분위기는 어떨까?
돌잔치가 가족 중심 소규모로 바뀌면서, 초대를 받았다면 그만큼 가까운 사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식대를 고려해 참석 시 10만원 전후를 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금 시세가 크게 오르면서 전통적인 금반지 한 돈 대신 현금이나 아기 용품으로 대신하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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